협회 소개
Beyond Ink. Toward Culture.
타투를 시술이 아니라 예술·문화·산업이 만나는 분야로 세우는 것이 협회의 방향입니다. 우리나라의 타투가 가진 표현력을 밖으로 알리고, 제도와 교류의 기반을 만들어 갑니다.
타투는 사람의 몸을 지면으로 삼는 표현입니다. 서예와 회화, 디자인이 타투와 만나는 지점을 협회가 정리하고, 그 결과를 인식 개선과 제도 논의의 근거로 씁니다.
타투가 문화콘텐츠의 한 갈래로 다뤄지려면 근거가 될 자료와 창구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협회는 회원 활동을 자료로 축적하고, 관계기관과 이야기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문신사가 해외에서, 해외 문신사가 국내에서 활동할 때 부딪히는 제약을 현장에서 모읍니다. 어디에 무슨 제한이 걸려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개선의 출발점입니다.
지켜지지 않는 규정은 아무도 보호하지 못합니다. 협회는 회원이 실제로 쓰는 방식을 근거로 삼아,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기준을 정리해 제안합니다.
미성년자 시술은 보호자 동의를 확인하지 않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협회 시술기록은 이 확인이 없으면 법정 요건을 채우지 못한 기록으로 남습니다 — 원칙을 문장이 아니라 절차로 두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타투가 하나의 문화로 다뤄지는 날까지, 한국서화문신협회가 그 준비를 맡겠습니다.
문신사의 직업적 기반을 제도 안에서 세우고, 회원이 법적 요건을 갖추도록 실무를 지원합니다. 서화(書畵) — 글씨와 그림의 전통 위에서, 문신을 떳떳한 직업으로 만드는 것이 협회의 목적입니다.
협회가 하는 일이 궁금하다면 가입 안내를 먼저 보셔도 됩니다.